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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정산일지

6월 결산 이제는 일상이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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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 :  -

BUY :

csco - 1 aple -1

**********세전 배당*********

직전 연간예상 배당금 : 957.2$

증감 :  +1.44$

연간 예상 배당금 : 958.64$

월평균 : 79.88$ ( +0.12 $)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코로나 아니. 해외주식투자.

제가 해외주식을 시작하던 2016년 6월은 해외주식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기 생소한 시절이였습니다.

그러다 2018년초 부터는 해외주식을 하시는 블로거분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해외주식 유투버 까지 흔하게 보이는 시절이 되었죠.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겁니다. 제가 해외주식에 관심을 갖지 않고 모른채로 지냈다면 이런것들을 알게 되었을까요? 여전히 관심없는 상태로 모른채로 지내겠지요.

무언가를 알고싶어 하고 관심갖는다는 것은 삶의 플러스 요인입니다. 우리가 늘해오더 생활에 관심을갖는(해외주식)을 더해가는 거니까요. 

이게 관심을 갖는 시절을 지나 생활이 되면 다른것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기존에 해오던 생활 플러스 해외주식 플러스 새로운 무엇인가 되겠지요.

처음에는 해외주식이라는게 적응이 참어렵더라구요. 거래시간도 서머타임은10시반부터 아니면 11시 반부터 매매한번하기도 쉽지 않고 어려운 영어에 번역기를 돌리가 찾은게 배당주 투자입니다.

이제는 뭐 그러려니 하고 시초에 매입해 그냥 꾸준히 들고 가고 있습니다. 종목들도 보면 10종목이내로 추려 2016년 매입했던 종목을 거진 그대로 들고가고 있습니다.

달라진것이라곤 매달 살수있는 금액이 엄청나게 줄었다는거지요...

아파트 대출금에 차할부에 결혼을 하다보니 집안에 생활비며.. 돈나갈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달은 이것밖에 못샀어요....

결론은 이것밖에 못샀다는 소리를 이만큼 장황하게 써봤습니다..

매달 찔끔찔끔이라도 사고.. 관심을 놓지 않는것 이게 생활이되었다는 증거겠죠?

사진않아도 시장을 매일매일 체크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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