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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라. 내가 가장 가슴깊이 새기고 있는말이다.
21세기에 아직도 조선시대 대감마냥 우리를 노비 대하듯이 하는데..
그러다 훅 가는 수가있다.
요즘은 가끔 귀찮음을 감수하고서라도 무언가를 하고싶은 욕구가 샘솓는다고나 할까?
예를들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의 은밀한 사생활을 말하고싶기도 하고.
어딘가에 당신의 부도덕함을 고발해 사업의 어려움을 겪게 한다던가 하는것 말이야.
가끔 이게 내삶을 피곤하고 힘들게 만들지라도 실행에 옮기고 싶은 욕구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기도해.
그러니 우리 서로 조심하자.
서로 한마디씩만 양보하면 피흘릴일 없이 사이는 좋지 않지만 불편할 것 없이 지내면 되잖아.
친하게 말고 그냥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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