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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마음의소리

아디다스-마나바운스 B5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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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왔어요! 택배가!!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써봅니다.


고르고 고른 끝에 아디다스 운동화를 골랐는데요.


나이키, 리복, 아이다스 세가지를 두고 고민을 했어요 ㅠㅠ


나이키는 너무 비싸고 리복은 저렴하긴 한데 디자인이. 취향이 아니라...


결국 아디다스 마나바운스 B54155!!


런닝화를 샀더니 다 겨울에 왠 여름신발이냐구 구박을 받았지만


저는 겨울에도 런닝화를 신는 다는 것!!  눈이나 비가 오지않는 이상.


바람이 슝슝 들어와 발이 산듯한 기분이거든요 ㅎ_ㅎ



설레이는 마음으로 개봉!!



신발이 이쁘게 보이게 최대한 각을 세워 봅니다.


이쁘게 나와라~


런닝화라 그런지 조금 약해? 보이는감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발이 무지 편하다는것!


가벼워서 신발을 신지 않은건가 하는 착각?(오바임)


바닥도 한번!!


홈이 생각 보다 얕아요?



저는 운동화를 사면 되~~~게 오래 신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얼마나 신을려나...


09년에 구매한 K-SWISS 운동화는 전번달까지 신었다죠?.


보통 5~6년은 기본으로 신지 않나요?


(구두쇠 인건가..)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런닝화의 장점인 가벼움!!


빨강이나 형광색이 들어간 신발은 심적인 부담이 있어서... 조큼...



오늘도 자랑거리가 생겨 기쁩니다.


아 근데 이런 신발끈!!! 을 하나 밖에 안줬네요...  없으면 아쉬운 신발끈!!!


여유분을 줘야죠!! 



신발끈! 안줘서 화승인더(006060)은 거들떠도 안볼거에요!!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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